[뜰팁/소설]

모든 소설을 끌어모아 털어넣는다. 창작 세계관이고 자시고 간에 일단 집어넣고 본다.

더 보기
첫 화 보기

19개의 포스트

[뜰팁/갑작스레 나타난, 갑작스레 사라진 허상은]

제목은 분명 뽕차서 썼는데 글 적으려니까 아무 생각 안나는거 실화. 그래서 글귀만 버리고 튀튀.

[이제는 지쳐버렸어. 누군가를 기다린다던가, 누군가를 찾는다던가. 이제는... 조용히 지친 몸을 뉘이고 싶어. 밤빛 아래, 나는 내 몸을 뉘여보고 싶어. 계속해서 움직이는 삐에로가, 피에로가 되고 싶지 않아.] 간단한 부가 설명 & 후기 : 삐에로는 늘 웃는 캐릭터구요, 피에로는 늘 웃지 않는 캐릭터라고 합니다. 하지만 둘다 계속해서 움직이기야 하겠...

[뜰팁/전력 60분/아포칼립스 속 마지막 디저트]

사실 저는 아포칼립스물을 상당히 좋아합니다. 우려먹... 쿨럭쿨럭. 어쨌든 찌통 적기 기분 좋거든요. 주제는 [디저트]였는데, 왜 아포칼립스물을 적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.

"정리를 해 보자면 저것은 좀비고, 죽어도 죽지 않는 돌연변이다. 그치...?" 잠뜰이 창밖을 내다보며 소곤거렸다. 소리가 조금만 커도 달려드는것이 좀비기 때문에 소리를 죽이고 숨어 있는 중이었다. 아무리 철로 된 문을 닫아뒀대도 여럿이 덤빈다면 뚫리기 쉽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. 고작 네 시간 전부터 이 사달이 벌어졌다. "... 근데 한가지를 짚고 넘어...